세상을 살아감에 꼭 쉼표는 필요하다 한 번에 갈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휴식이 필요하고 쉬어 가는 것이다. 더 멀리 가기 위해서
쉼에는 이유가 있을까? 지친 일상에 그리고 수 많은 일들에 지친 우리들.... 딱히 정해진 쉼의 시간이 있을까? 쉼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잘 쉴 줄 알아야 일을 잘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