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자연속의 여유(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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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날 캠핑
날씨도 바람도 시원타 봄이 오나 보다.. 음악도 듣고 시골길도 걷고 힐링의 시간 머리를 비워야 겠다
2023.03.04 -
비오는 날엔 부추전
비가오니까 생각 나네요..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어서 캠핑장에서 부추전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생막걸리와 잘 어울리죠.. 퇴근전인데 마음은 캠핑장에 있습니다. 사진 올려 드릴께요
2023.01.13 -
캠핑칸 오크돔 & 베티 풀루프 설치
오크돔L 에만 루프가 있었는데 이번에 베티와 일체형으로 풀 루프가 출시되어 구매를 했다. 색상도 텐트와 같은 색으로... 일체감 때문에 깔끔하다. 풀 루프도 설치 시 힘들다. 그리고 베티에 루프를 들어 올릴 수 있어서 좋다. 비올때 완전 도움이 된다 오랜 장박을 하는데 텐트 스킨보호에도 좋다 일단은 만족.
2023.01.07 -
캠핑장에서 즐기는 연어 초밥
캠핑장에서 즐기는 연어 초밥 Take out을하면 가격이 상당하다 숙성 연어를 구입하여 직접 만들어 먹으면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 밥은 촛물(시중 구입 가능)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에서 한번 도전해 보시라..
2023.01.02 -
감귤은 구워 먹어야 맛나요
날씨가 쌀쌀 하네요. 캠핑장인데 감귤을 구워 먹었는데 맛나요 꼭 쥬스 마시는 느낌. 감기가 달아 날 것 같네요 도전해 보세요.
2022.12.30 -
캠핑장에서 수육 만들어 먹기
캠핑장 먹거리 중 하나인 수육 김장김치나 묵은지 또는 쌈장과 새우젓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 약간의 야채는 필수겠죠 오늘은 수육 삶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고기는 앞다리살입니다. 비계와 살이 적당하면서 가격도 삼겹살이나 갈빗살에 비해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오도독뼈가 없어서 좋아요 요리 방법 1. 냄비에 앞다리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어 준다. (긴 것 사용해도 됨, 두꺼우면 잘 안 익어요) 2. 맥주를 한 병 부어 준다(고기가 잠길 정도) 3. 뚜껑을 닫은 후 끓인다(강불에서) 4. 끓으면 불을 낮추어 30여 분 끓여 준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핏물이 안 나오도록) 5. 된장, 커피 등은 안 넣어도 됩니다.(냄새 전혀 없습니다.) 6. 삶아진 고기를 먹기 좋게 썰..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