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룸 좋은 날 용눈이 오름에 올라 세상을 바라 본다. 초록의 느낌도 바람의 느김도 햇살의 느낌도 좋다. 삶에 있어 때론 느림을 때론 여유를 가져볼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다시 오름에 오를 날을 기다려 본다 쉼을 위해서
쉼에는 이유가 있을까? 지친 일상에 그리고 수 많은 일들에 지친 우리들.... 딱히 정해진 쉼의 시간이 있을까? 쉼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잘 쉴 줄 알아야 일을 잘 할수 있을 것이다.